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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하면서... 들려오는 계곡 소리...
힘든 산행의 마무리 구간에서 힘을 주는 소리죠..
거기다..  온몸이 땀과 먼지로 범벅인데..
그 계곡물에 발이라도 씻을라 치면 그 기분은..
날아 갈 듯합니다.
그리고, 산을 내려와서 마시는 그 지역의 동동주와 파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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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n's D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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