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작년에 놀았던 청천에서 조금 더가서.. 사담계곡이나 화양동계곡으로 갈려고 청주에서 12시 쯤 출발했다.
그런데 .. 헉 우리처럼 오후를 물놀이 하려고 나선 사람들이 많은 가보다.
길이 너무 막혀서.. 중간에서 괴산으로 길을 돌렸다.
썅곡 계곡으로 가려고 하다가
가는 길에 괴강에서 사람들이 많이 보여
여기서 놀기로 했다.
집에서 한 1시간 반정도 걸린것 같다.
수심이 낮아 애들 놀기에는 그만 이었는데..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물이 많이 드러웠다.
하지만 깨끗한 물에만 산다는 다슬기가 엄청 많으니..
실제 수질이 좋지 않은 것보단..
수온이 높이 이물질들이 형성 되는것 같다.
저번 쌍용계곡의 차가운 물보다는 애들 놀기가 훨씬 좋다.
이게 뭐지?
포토샵 한것 처럼됐다.
그냥 사진 찍었는데.. 뭐가 잘못됐나?
특이하게 애들만 ......
라면 먹는 아이들... 이런 야외에서는 삼겹살이 최고지만...
오늘 매뉴는 피자한판, 닭다리구이, 라면....
이걸로만 해도 배가 부르다.
이날 애들이 열심히 잡은 송사리들이.....
오늘 까지 우리집에서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매번 정수기 물로 갈아 주는데...
잘 살아 있네요.
아래 동영상 한번 보세요
오후들어 갑자기 물이 조금씩 불기시작했어요..
상류어딘가에 소나기라도 온듯이..
신나게 물놀이 하고 나온 아이들..
수온이 따뜻했지만.
밖에 나오자마자 춥다고 난리더군요.
그렇게 한 3시간 정도 놀고 다시 집으로...
동해바다나, 계곡은 아직 우리 애들이 놀기에 물이 차가운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가까운 계곡을 찾아 신나는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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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 괴강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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